핫이슈 큰푸른물 2020. 5. 19. 09:00
치타 남연우 연인 2018년 치타의 남자 친구로 공식적으로 연애 사실이 알려진 남연우는 현재 영화배우이자 영화감독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두 사람은 공식적인 자리에도 함께 하는 모습을 공개해서 많은 팬들의 응원을 받기도 했습니다. 최근 MBC 예능 '부러우면 지는거다'에도 두 사람이 합류해서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치타와 남연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치타는 치명적인 타격의 줄인말이라고 하는데요. 본명은 김은영. 1990년 5월 25일생으로 만 29세입니다. 부산 출신으로 음악을 하기 위해 17세 때 서울로 상경했습니다. 원래 보컬 지망생이었지만 서울에서 대형버스에 치이는 큰 교통사고를 당하면서 후유증으로 목소리가 변해서 랩으로 전향 했다고 하네요. 대중들에게는 2015년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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