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큰푸른물 2020. 11. 18. 14:00
싱어게인 50호 여자 양준일 윤영아 JTBC에서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오디션 프로그램이 화제인데요. 특히 50호. 여자 양준일로 불리는 가수가 나타나서 조명을 받고 있습니다. 오디션 특성상 탈락해야 이름이 불리는 특성상 번호로 불리우는데요. 50호 가수는 1991년 '미니 데이트'라는 곡으로 활동했던 '윤영아'라고 합니다. 유희열은 JTBC 예능 프로그램인 '슈가맨' 방송될 당시 유재석이 매주 찾던 '슈가맨'이라고 소개를 했습니다. 윤영아는 스스로 "나는 여자 양준일"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양준일의 마인드와 열정을 닮은 것 같다."라면서 그분이 미국에 가서 서빙 일을 했다고 알고 있는데 나도 지금 마트 캐셔일을 하고 있다면서 "내일도 출근해야 한다"라며 "아티스트라는 게 좋지만 우리는 또 살아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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